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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협력기관 지정 조인식
  • 등록일  :  2007.07.19 조회수  :  2,859 첨부파일  : 
  • 평택·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범죄피해자지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최내과의원, 코리아FT와 조인식을 거행하였다.

    2007년 7월 16일은 협력 의료기관 지정조인식에는 김창진 검사, 배수광 이사장, 최내과의원 최규호 원장등이 참석을 하였고, 7월19일 조인식에는 김창진 검사, 배수광 이사장, 코리아FT의 오원석 사장 등이 참석을 하였다.

    조인식을 통하여 향후 최내과의원을 범죄피해자가 이용할 경우 피해자들은 많은 수혜를 받게 되며, 피해자들이 입은 신체적인 상처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런 의료지원의 대상으로는 성폭력, 가정폭력 및 강력 범죄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중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신속한 의료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한하고 있다.

    코리아FT는 본 센터와의 협력업체로 범죄피해자들에게 긴급생활지원, 학자금 지원, 취업알선등을 통하여 피해자가 조속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수광 이사장은 “범죄피해자들은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센터를 협력업체, 교육단체, 신변보호단체등과 협력을 통하여 협력의료기관과 우호관계 증진은 물론 범죄피해자들을 ONE-STOP으로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고 말하였다.


    코리아FT 와의 협력업체 지정 조인식

    최내과의원과의 의료협력기관 조인식